워드프레스 일기의 일상 510

지혜로운 삶 - 처세의 달인 귀차르디니가 들려주는 인생 명언 40선

처세의 달인 귀차르디니가 들려주는 인생 명언 40선이라는 글을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속담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와 함께 지혜롭게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남으로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부탁이나 싫은 부탁을 받았을 경우, 무조건 타박을 주거나 혹은 싫은 티를 내는 것은 전혀 지혜로운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하거나, 혹은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거절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이 많아도 분명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랑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또, 누군가가 논쟁을 걸어올 경우,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겠..

일상 2018.01.08

왜 우리 애들 기를 죽이느냐?

요즘 맘충들 때문에 가게들이 노키즈존을 선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손님을 받아야 하는 가게에서 애들을 동반한 손님들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잘 보여는 주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무라서 고쳐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애들 기를 죽인다고 도리어 반발하는 엄마들이 많아졌습니다. 결국 그러다 보면 애들 기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애를 망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부모가 먼저 겸손한 행동은 본보이면 얘들이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그 모양이니 애들이 제대로 자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되겠죠.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용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나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3)

일상 2018.01.07

존경스러운 보험 설계사

예전의 저는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부정적인 면을 먼저 생각하는 다소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신중함은 필요하지만, 하기로 했다면 과감히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1%의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끌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99%의 가능성도 실패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떻게 생각하느냐, 얼마나 긍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보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에 치과보험과 관련하여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다. 전화를 일단 받으면 잘 끊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보험사가 하는 얘기를 중간쯤 듣고는 바쁘니 다음에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쯤 연락하면..

일상 2018.01.04

사기가 판치는 외주

안타깝게도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안 좋아진 것 같다. 다음은 네이버의 외주카페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것이다. 남의 일 같지 않다. 나도 처음 번역 일을 시작했을 때, 당시 100만 원이 넘는 돈을 떼인 적이 있다. 당시에는 고소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어디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알기가 쉽지 않은 시절이었다. (이후에 비슷한 일이 있어서 내용 증명을 보내어 쉽게 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내용 증명 같은 것은 먹히지 않는 시대 같다.) 이제는 돈을 못 받을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잘 나오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도 작정하고 돈을 안 주면 사실상 받을 길이 없다. 안타까..

일상 2018.01.02

선하게 살되 지혜롭게 행동하자

요즘은 선하게, 착하게 살면 바보 취급 당하는 이상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선하게 산다는 것과 어리석게 산다는 것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선하게 살되 지혜롭게 행동하자 가령 부모 자식 간에도 보증을 서지 말라는 말이 있다. 간혹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다 보면 악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보증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었다가 신세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 20대 청년들이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어떤 경우든 중심을 가지고 행동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화는 욕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다. 욕심을 버리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분명 좋은 시절이 올 것이다. 보증에 대한 성경 ..

일상 2018.01.01

2개월 동안 체형 교정을 받고 난 후 느끼는 점

이 블로그에서 몇 번 언급했듯이 약 2개월 전부터 체형교정(자세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1주일에 두 번씩 받았는데, 지난 주부터는 1주일에 한 번으로 줄였습니다. 추나요법 혹은 카이로프랙틱이라고 하는 방식인데요, 아는 분이 현재 다니고 있는 곳에서 효과를 보고서 저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사실 주위에 카이로프랙틱 교정을 받고서 일시적으로는 좋아진 것 같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이전과 동일해졌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행하는 분의 실력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교정 효과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 교정을 시작했을 때 주위에서 그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후에 확실히 이전보다 자세가 좋아졌고, 몇 분이 제게 교정하..

일상 2018.01.01

말에 대한 교훈

성경의 말에 대한 교훈 구절 살면서 말실수 때문에 곤경을 겪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치인 중에는 말 한 마디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메모*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잠언서 10:19-20)*] 혀를 제어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메모*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사람이라(야고보서 3:2)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서 15:1)*] 과격한 말 때문에 상대편의 노를 격동하기도 하지만 지혜로운 대답은 분노를 멈추게 합니다. [메모*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일상 2017.12.30

우리 동네 빵집

얼마 전부터 대형 빵집이 골목 상권까지 차지하서 영세 빵짐들이 설 곳을 잃게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비단 빵집뿐이겠는가? 수퍼마켓 등 거의 대부분의 업종이 대기업의 진출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조그마한 빵집이 하나 있다. 이 빵집은 식빵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몇 주 전부터 2~3일에 한 번 이 곳에 들려서 식빵과 여러 가지 빵을 사서 먹고 있다. 자주 가서 그런지 엊그제에는 조그마한 쿠키를 하나 덤으로 받았다. 그런데 집에서는 이제 그만 사오라고 한다. 너무 자주 빵을 산 것 같다.ㅎㅎ 사실 나는 빵을 싫어한다. 유럽에 몇 달 체류하는 동안 아침에는 빵으로 끼니를 떼웠다. 빵을 먹으면 배가 부른 것 같지 않아서 주식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간식으로는 빵만한..

일상 2017.12.28

오후 네 시의 햇살

일에 쫓기며 살다 보면 하늘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하루를 마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운동겸 밖에 나갔다. 겨울이라 태양이 가능 짧은 때다. 더구나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꽤 쌀쌀하다. 마침 하늘을 쳐다보니 지붕 사이를 가로질러 내 온 몸을 적시는 햇살이 나의 기분을 그렇게 좋게 만들 수가 없다. 비록 쌀쌀한 날씨지만 햇빛이 드는 곳은 그래도 그리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오랜만에 햇살에 몸을 맡기니 마음에 편해진 기분이다. 하루에 한 번쯤은 잠시 시간을 내어 하늘을 쳐다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일상 2017.12.27

정보가 잘못 기입되어 송금된 외화

몇 년 전부터 외화계좌로 보내오는 달러화는 환전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쌓이면 치과 치료를 할 때 보태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초에 일본 오사카에서 달러화를 하나은행의 외화계좌로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입금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측에서 하나은행이 자기네 은행으로 받는 사람 정보를 요구해서 내 핸드폰 번호를 보내주었다는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래도 입금이 되지 않아서 직접 은행으로 전화를 해보니 송금을 할 때 받는 사람, 계좌번호 등이 제대로 입력되지 않고 다른 칸에 입력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받는 사람이 제가 계좌를 만든 은행지점으로 되어 있어서 해당 지점에 가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통장으로 입금해준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어제 은행을..

일상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