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일기의 일상 510

권위와 권위적인 것

권위와 권위적인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권위는 말 그대로 어떤 사람이 가진 권위를 일컫지만, 권위적인 것은 권위가 없는데도 권위를 행사하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대접을 받고 높아지기를 원할 것입니다. 권위적인 것은 바로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2)

일상 2018.04.20

카톡 친구 차단

저는 미국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카톡을 만들어서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톡을 수시로 받게 된다면 아무래도 업무 집중에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카톡을 삭제했지만, 업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미국 번호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워드프레스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사실 누구나 알 수 있고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질문)을 쉴새 없이 하는 잠재고객(?)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웹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에서 홈페이지 제작 업무를 맡은 새내기 직원 같아 보였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시중에서 책을 하나 구입해서 보거나, 유료로 원격 교육을 받아보라고 몇 차례 말해주어도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무시하는..

일상 2018.04.19

전화공포증 콜포비아

전화공포증 콜포비아(Call Phobia)얼마 전 온라인 뉴스에서 전화 통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콜포비아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오늘 조금 낯선 경험을 했습니다.며칠 전, 어떤 분이 워드프레스와 관련하여 서비스를 문의하면서 전화번호를 가짜 전화번호로 기재했습니다. 가짜 전화번호라서 무시하고 의례적인 답장을 보냈습니다.잊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그 분이 서비스 문의를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전화번호를 적었네요.설명을 해주기 위해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거니까 다른 분이 전화를 받네요. 그러면서 자기에게 전화를 바꾸어주었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의뢰 내용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네요.실제로 전화공포증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쑥스러워서인지는 몰라도 별로..

일상 2018.04.18

유전원 USB 허브 -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NEXT-UH308

며칠 전부터 노트북에 연결한 USB 허브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려고 시도하면 "허브 포트의 전원 불안정"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었습니다. 노트북을 껐다가 다시 켜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졌지만, 수시로 이 메시지가 표시되었습니다. 노트북에 연결된 USB 허브(무전원)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유전원 USB 허브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몇 년 전에는 USB 3.0을 지원하는 허브가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이제는 많이 저렴해졌네요. 네이버 쇼핑몰에서 검색하여 사용자 평도 괜찮고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USB 허브에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충전해도 "허브 포트의 전원 불안정"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네요.ㅎㅎ 다만 프린터 케이블을 연결하니 프린터를 인식하지 못하네요.

일상 2018.04.17

인명은 재천(人命在天) - 히틀러를 구해준 사제

1894년 1월, 강물에 빠져 죽기 일보 직전인 네 살짜리 아이를 한 카톨릭 사제가 구해줍니다. 그 사제가 구해준 아이의 이름은 다름 아닌 600만 유대인을 학살한 장본인인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였습니다("물에 빠진 히틀러를 구해준 사제").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만약 그 사제가 히틀러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문득 제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동네 옆에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마을의 형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제가 익사 직전의 상태까지 갔습니다. 물을 먹으면서 허우적대고 있는 그 순간에 동네 형 중 하나가 저의 팔을 낚아채서 구해주었습니다. 어릴 적 경험이지만, 지금까지도 뇌리에 당시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TV나 신문을 통해 익사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접할..

일상 2018.04.16

김정일의 애창곡 '뒤늦은 후회'

김정일의 애창곡 현이와 덕이의 '뒤늦은 후회' 현이와 덕이의 '뒤늦은 후회'라는 노래가 갑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애창곡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일각에서는 왜 김정은이가 '뒤늦은 후회'라는 의미심장한 제목의 노래를 신청했겠느냐는 의혹의 눈길로 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의 애창곡이 주목을 받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 https://avada.tistory.com/2365 영화 '사라진 시간'(조진웅 주연) - 본질적인 나는 누구일까 어제 OCN에서 영화 '사라진 시간'을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이전에도 본 적이 있었지만 다 본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영화에서 무..

일상 2018.04.03

마산에서 인천/안산/부천/고양/원주행 버스 시간표

2018년 3월 30일 기준. 마산시외버스터미널(합성동). 마산에서 안산행 07:00(우등) 08:20(우등) 09:40(우등) 11:00 12:10 13:30(우등) 14:50(우등) 16:05(우등) 17:10(우등) 18:25 20:10(우등) 24:00(심야) 마산에서 인천행 08:30(우등) 09:30(우등) 10:30(우등) 11:30(우등) 12:40(우등) 13:30 14:30 15:30(우등) 16:30(우등) 17:30(우등) 18:30(우등) 00:30(심야) 마산에서 부천/고양행 09:40 11:40 14:40(우등) 16:20(우등) 18:10(우등) 23:30(심야) 마산에서 의정부행 07:30(우등) 10:20(우등) 14:30(우등) 17:00(우등) 마산에서 원주행 08:1..

일상 2018.04.02

송내역-광명역 8808번 KTX 셔틀버스

그동안 장거리를 여행할 때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비교적 가까운 부천 송내역에서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KTX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8808 KTX 셔틀버스는 폐지되었다가 G8808번으로 다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8808번 KTX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광명역까지 이동한 후에 KTX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일찍 출발하는 KTX 열차는 5~10% 할인하므로 잘 활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선도 광명역 1층 구조 8808 버스는 서편 지하 1층으로 하차합니다. 그러면 적절한 탑승구를 통해 곧바로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 2018.03.31

41억은 있어야 부자?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의하면 40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이 평생 모을 수 있는 돈은 평균 8억원 수준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은 52.4%로, 절반을 약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저는 저축 외에는 주식 등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굶주리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1-12) 아무리 못 살..

일상 2018.03.28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평소에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왜 저런 황당한 사기에 당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실제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는 사람을 보고 나도 방심하면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네이트온 메신저로 자주 연락하던 지인이 공인인증서가 문제를 일으켜서 돈을 출금할 수가 없다면서 잠시 후에 돈을 갚을 테니 돈을 보내달라는 요청해와서 별 의심 없이 돈을 보냈지만 알고 보니 사기였다고 하네요. 요즘은 '카톡 프사'를 도용해 지인인 척하면서 접근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이라 하니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돈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반드시 전화로 연락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카톡 프사' 도용해 지인인 척…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일상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