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일기의 일상 510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의 설전

지난 13일 MBC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18' 프로그램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유시민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변호사가 유시민에게 '야! 이 어용아'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 변호사: “진짜 진보라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은 체제. 이 독재체제에 대해서 항의를 하고, 인권문제를 거론해야 합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문제 삼아야 해요” 유 작가: “변호사님. 보수시니까 보수의 일을 똑바로 하시죠” 전 변호사: “그럴까요?” 유 작가: “남의 집 살림에 간섭하지 마시고” 전 변호사: “알겠습니다. (목소리 높이며) 야. 이 어용아!” 개인적으로 유시민이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해서 좋아하는 편이지만 위의 발언은 북한 눈치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

일상 2018.06.17

비빔국수가 맛있는 '부평 멸치국수'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개동 윤산부인과 골목 맞은편에 위치한 부평 멸치국수에서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2년만에 들렸는데, 가격이 500원씩 올랐네요. 지난번에 왔을 때에는 멸치국수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함께 갔던 분들의 전반적인 평은 비빔국수가 좋은 편이어서 오늘은 비빔국수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곱배기라서 양은 조금 많지만 지나치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 대비 양과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멸치국수 전문점이 많아서 굳이 맛집 투어를 위해 이곳에 찾을 필요는 없겠지만, 근처를 지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전화번호를 물어보니 별도로 전화는 받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실내는 비교적 비좁은 편입니다. 16석 정도 되는 공간 같습니다. 위치: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

일상 2018.06.16

LED 등기구 교체

안방의 LED 등이 고장 나서 어제 교체했습니다.홈플러스에서 25,000원에 50W짜리 LED 등기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동일한 십자형 LED 등기구를 16,650원(무료 배송)에 판매하고 있네요.ㅠㅠ쿠팡에서 새로 주문하고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등기구는 반품할까 조금 고민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하루 이틀 정도 기다려도 되는 경우에는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차가 조금 난다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방법 같습니다.등기구 교체는 십자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전기 스위치를 내리고 비교적 수월하게 등기구를 교체했습니다.※ 이 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여 상품을 구..

일상 2018.06.15

생색은 미국이 내고 돈은 한국이 낸다?

6월 12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후에 여러 가지 말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은 과거 북한과의 합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트럼프는 이런 불합리하게 보이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일까요? 트럼프는 비핵화 비용을 북한 주변국인 한국, 중국, 일본이 댈 것이라고 하며 미국은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 비핵화 비용을 대지 않는 이유로 북한과의 물리적 거리를 꼽았다. 그는 “미국이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6000마일(약 9656㎞) 떨어져 있지만 그들(한·중·일)은 이웃 국가다. 우리는 이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경제) 미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잘 알..

일상 2018.06.14

영화 스타워즈 줄거리 정리

영화 스타워즈 줄거리 정리 지난 5월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한 솔로가 흥행에 참패하여 최초로 적자를 보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메인 예고편 영상... 스타워즈 시리즈의 흥행 수입을 정리해보면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가 약 21억 달러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국에서 반응이 형편 없었고 팬들 사이에 논란도 많았던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가 13억 달러로 두 번째로 좋은 흥행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로그 원(Rogue One: A Star Wars Story)이 11억 달러, 팬텀 미나스(Star Wars: Episode I – The Phan..

일상 2018.06.14

포브스 선정 한국 부자 50인

미국 포브스가 지난 6일 대한한국 부자 50인을 발표했습니다. 50인 중 28명은 재벌가 출신이고 22명은 자수성가 부자입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 부자 50인 아직은 노력에 의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포브스가 발표한 우리나라 부자 순위 50인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건희(76) 삼성전자 회장 22.1862조원 (삼성) 서정진(61) 셀트리온 회장 11.847조원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 8.5083조원 (삼성) 서경배(55) 아모레퍼시픽 회장 8.1852조원 (태평양) 김정주(50) 넥슨 대표 7.6467조원 정몽구(80) 현대자동차 회장 5.2773조원 (현대) 최태원(58) SK 회장 5.0619조원 (선경) 권혁빈(44) 스마일게이트 대표 4.6311조..

일상 2018.06.10

목표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최근 유데미(Udemy)라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에서 워드프레스와 Javascript 관련 강의에 등록했습니다. 오늘 유데미에서 대부분 강의가 14,5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PHP 강의를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 하나를 선택하고 맛보기 영상을 보는데 강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네요.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how are you going to get there? (가는 곳을 모르는 데 어떻게 그곳에 가려고 하느냐?) 그러고 보니 막연히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우선은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는 일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초에 세웠던 다..

일상 2018.06.07

방탄소년단 BTS 브로마이드

어제 국민은행에 다니는 지인이 'BTS'가 무엇인지 아냐고 물어왔습니다. BTS? 새로 나온 치킨인가? '방탄소년단'을 의미한다고 하네요.ㅎㅎ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차트에 올랐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지만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그리고 멤버가 누군지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멤버가 7명이라는 사실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시대에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아이에게 주려고 지인으로부터 국민은행에서 나온 BTS 브로마이드를 하나 받아왔습니다. 중고장터에 이 브로마이드를 3000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온 것이 있네요.ㅎㅎ

일상 2018.06.03

'미세먼지 해결' - 公約인가 空約인가?

이제 지방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도심 주요 지역은 선거운동으로 떠들썩하네요. 선거 캠페인 현수막에 '미세먼지 해결'이라는 공약(公約)을 보고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과연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중국이 한국과 인접한 동해안 지대에 쓰레기 소각장 '227곳'을 더 짓는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 자체 노력만으로 미세먼지 해결은 요원해 보입니다. 인더스트리뉴스라는 언론에서도 기사를 통해 '다만 일본 역시 중국으로부터의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억제 노력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진단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슨 묘수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일상 2018.06.03

동광양에 다녀오다

어제는 조문 때문에 동광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오전 10시에 나서서 밤 10시 30분경에 귀가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는 곳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갈 때는 5시간 30분, 올 때는 4시간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을 고속도로에서 보낸 셈이 되었습니다. 갈 때는 남원을 경유해서 가는 바람에 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다음에 갈 일은 없겠지만,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광명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같습니다. 광양에서 동광양까지는 (시외버스터미널 간 거리 기준으로) 약 2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처음 표를 끊을 때 광양행으로 끊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동광양"으로 다시 끊어야 한다고 해서 표를 바꾸러 갔더니 발권 담당자가 광양과 동광양까지는 비용이..

일상 2018.06.01